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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담장과 보이지 않는 담장(26년 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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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누구나 자신을 숨길 수 있는 울타리가 있으면 안전하다고 여기며 위로를 받습니다.

처음에는 낮은 울타리만 있어도 나를 숨기고 보호할 수 있음에 만족합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울타리가 약해지면 사람들도,

짐승들도 낮은 울타리를 넘어오거나 울타리 사이를 비집고 들어옵니다.


낮은 울타리를 넘어오거나 비집고 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해 이제는 담장을 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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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 것일까? (2026년1월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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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사랑받고 싶어 하고 칭찬받고 싶어 하는 욕망이 있습니다.

사랑받고 싶고 칭찬받고 싶어서 자신을 모든 사람들 앞에 내세우려 합니다.

남들이 나를 칭찬하지 않으면 스스로 나서서 내가 하는 일들을 알리며 칭찬해 주기를 바라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철학자들은 어떻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이라고 말했을까요?

데카르트는 두 마디 좌우명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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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동행하는 한해가 되세요 (26년 1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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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동행하는 한해가 되세요.

1980년대 한국의 금성사-현재 LG전자에서 생산되는 가전제품 광고에서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합니다.

순간은 찰라를 말합니다.

오랜 시간 고민하고 고민하는 것이 아니고 찰라 즉 한순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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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 (25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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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흔히 세월이 빠르다고 말하지만, 연세가 들수록 그 속도가 단순히 빠른 정도가 아니라 쏜살같이 지나간다고 느끼게 됩니다.

일 년 365일을 보내면서 하루가 길다고 말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눈을 한 번 깜빡이면 하루가 지나가고, 한 주가 지나가며, 어느새 한 달이 훌쩍 지나가 버립니다.


세월을 흔히 흐르는 물에 비유하곤 합니다.

하지만 세월은 단순히 흘러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차곡차곡 쌓여 우리의 인생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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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와 사랑의 예수님 (25년 12월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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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엄마의 뱃속에 있다가

이 세상에 나올 때 울면서 태어납니다.

왜 울면서 세상에 등장할까요?

엄마의 뱃속에서 벗어나는 것이 서러워서일까요?

엄마의 뱃속은 완벽하게 안전하고 평안한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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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강절(25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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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달력으로 보면 12월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달이지만,

기독교 달력으로 보면 대강절은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는 첫 절기입니다.

일 년 동안 여러 절기들이 이어지지만,

성경적 절기와 기독교적 절기 가운데 가장 먼저 시작되는 절기가 바로 대강절입니다.


대강절은 성탄절을 준비하며 기다리는 절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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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시대에서 뇌본주의 시대로(25년 12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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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현대사회를 흔히 자본주의 시대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요즘 사회를 설명하는 새로운 용어가 등장했습니다. 물질적 자본이 중심이던 시대를 지나, 이제는 뇌본주의(Brain Capitalism) 시대를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과거에는 사업을 시작하거나 확장하기 위해 반드시 ‘돈’이 필요했습니다. 자본이 있어야 기회를 만들 수 있었고, 자본의 크기가 곧 영향력의 크기를 결정했습니다. 그러나 뇌본주의 시대에서 자본은 더 이상 돈이나 물건에만 머물지 않습니다. 사람의 머릿속에서 나오는 아이디어와 상상력, 지식이 새로운 자본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부동산이나 금융 자산을 가진 사람이 큰 부를 축적했지만, 오늘날에는 지식, 창의성, 상상력이 훨씬 더 빠르게 가치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2011년 세상을 떠난 기업가 스티브 잡스는 그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그는 거대한 자본을 가지고 시작한 것이 아니라, 혁신적인 생각과 뛰어난 상상력으로 세계적인 기업을 일구었습니다.


이처럼 세상은 자본주의에서 뇌본주의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으며, 변화의 속도는 점점 더 빨라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성탄절 역시 상업적 요소에 깊이 물들어 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단순히 상술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기술의 발달과 문화의 변화까지 더해지며 새로운 방식으로 소비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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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계절(25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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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왜 필까? 머지않아 땅바닥으로 떨어질 텐데!

꽃은 피고 싶어서 피는 것일까?

나를 보아 달라고 피는 것일까?

어쩌다 보니 꽃망울이 맺히고 꽃이 피고,

때가 되니 낙엽처럼 땅바닥으로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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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과 나의 믿음(25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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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맞이하는 추수감사절이 어느 순간부터

감격도 감동도 없이, 연례행사처럼 보내지고 있습니다.

추수감사절을 기다리던 상권조차도

급변하는 정세로 인하여 움츠리고 있는 현실입니다.

우리의 마음도 움츠러진 상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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