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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떤 길을 가고 있는가? (25년 10월 19일)

처음부터 믿음의 길로 가는 것이 아니고,
살다 보니 믿음의 세계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하나님이 보여서 믿은 것이 아닙니다.
믿음으로 살다 보니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였습니다.
세상 어느 누구도 하나님을 보고 믿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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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믿음의 길로 가는 것이 아니고,
살다 보니 믿음의 세계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하나님이 보여서 믿은 것이 아닙니다.
믿음으로 살다 보니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였습니다.
세상 어느 누구도 하나님을 보고 믿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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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칼은 이런 말을 하였습니다.
"권력이 지배하는 물질세계 위에,
학자가 지배하는 정신의 세계가 있습니다.
그리고 정신의 세계 위에는 예수님이 지배하는
사랑의 세계가 있다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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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는 실물의 산이 있는가 하면,
눈에 보이지 않은 산은 내 안에 있습니다.
사회적으로 저명한 분이 사망하면,
큰 산과 같던 분이 우리 곁을 떠났다고 말합니다.
그런가 하면 눈에 보이는 실물의 물이 있는가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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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큰 일을 맡기기 전에 먼저 큰 시험을 통과하게 하십니다.
대표적으로 창세기에서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하나밖에 없는 외아들 이삭을 제물로 드리라고 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은 인간으로서 견디기 힘든 결정을 하고는
이삭을 제물로 드리려고 칼까지 들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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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인간을 위해 존재할까?
아니면 인간이 신을 위해 존재할까?
만약 신이 인간을 위해 존재한다면 어떤 인간을 위해서 존재할까?
신은 누구의 편을 들어줄 것인가?
누구의 손을 들어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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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는 하나님의 명령을 순종하면서 놀라운 자신의 힘을 발견하였습니다.
홍해를 건너기 위해 바다 앞에 섰을 때, 이스라엘 백성들은 원망과 불평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때 모세가 백성들에게 외쳤습니다.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 - 출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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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3:7-10절의 말씀에서 우리들을 보고, 듣고, 알고 계시다가 내려가서 건져내고 인도하여 데려가려 하노라
이 순서가 믿음의 사람들의 인생 여정입니다.
430년간 애굽에서 종살이 하던 유대 민족들을 하나님은 “내 백성”이라고 하셨습니다.
내 백성의 고통을 분명히 보고, 그들이 감독자로 말미암아 부르짖음을 듣고, 그 근심을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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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시험은 평안함 속에서 서서히 다가 올 때라고 말합니다.
몸에 이상이 생겨서 병원을 찾았을 때 너무 늦는 경우도 있습니다.
온 몸에 암세포가 퍼져서 손을 쓸 수 없을 때까지 자신은 건강한 줄 알았습니다.
신앙생활이나 사회생활에서 시험은 항상 따라다닙니다.
시험은 환경이 만들기도 하며, 인간관계에서도 만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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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의 일생에서 세 번의 커다란 터닝 포인트가 있었습니다.
정확하게 사십 년 단위로 그의 삶은 극적인 변화를 맞이했습니다.
모세가 출생할 당시 상황에서 남자 아기가 살아남을 확률은 거의 없었습니다.
애굽의 바로왕은 유대 민족의 아이가 출생하면 남자 아기일 경우 무조건 죽이라는 어명을 내렸습니다.
모세의 부모는 백일도 안되는 어린 아들을 죽일 수 없어 상자에 담아 나일강에 띄워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