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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담장과 보이지 않는 담장(26년 1월 18일)

인간은 누구나 자신을 숨길 수 있는 울타리가 있으면 안전하다고 여기며 위로를 받습니다.
처음에는 낮은 울타리만 있어도 나를 숨기고 보호할 수 있음에 만족합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울타리가 약해지면 사람들도,
짐승들도 낮은 울타리를 넘어오거나 울타리 사이를 비집고 들어옵니다.
낮은 울타리를 넘어오거나 비집고 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해 이제는 담장을 쌓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