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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믿음의 뿌리는 어디에 내리고 있는가? (25년 11월 9일)

하나님은 은밀한 곳에 계신다고 합니다.
그 은밀한 곳은 어디일까요?
어느 철학자는 “자연이 잎이라면 인생은 줄기요, 하나님은 뿌리다”라고 하였습니다.
참으로 맞는 말입니다.
자연에서 눈에 보이는 줄기와 잎은 땅 위에 있어 눈에 쉽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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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은밀한 곳에 계신다고 합니다.
그 은밀한 곳은 어디일까요?
어느 철학자는 “자연이 잎이라면 인생은 줄기요, 하나님은 뿌리다”라고 하였습니다.
참으로 맞는 말입니다.
자연에서 눈에 보이는 줄기와 잎은 땅 위에 있어 눈에 쉽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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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항상 나를 생각하고 계시는데, 무슨 생각을 하실까?
하나님은 나에게 무엇을 주실까 하는 생각만 하실 것입니다.
나도 항상 하나님만을 생각하는데, 나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하나님으로부터 받을 생각만 할 것입니다.
주실 생각과 받을 생각이 합쳐지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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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발과 두 손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생명체는 인간 외에는 없습니다.
또한 자유롭게 생각할 수 있는 동물도 인간 외에는 절대 없습니다.
두 발로 서서 손으로 무엇이든 만들 수 있고, 무엇이든 생각할 수 있는 동물은 오르지 인간 뿐입니다.
생각을 통해서 과학이 생기고, 철학이 생기고, 문화와 도덕이 만들어 지면서 인간이 인간답게 살아가는 법을 배워가고 있습니다.
생각하는 인간의 모습을 그림으로, 글로, 또는 조각상으로 만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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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믿음의 길로 가는 것이 아니고,
살다 보니 믿음의 세계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하나님이 보여서 믿은 것이 아닙니다.
믿음으로 살다 보니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였습니다.
세상 어느 누구도 하나님을 보고 믿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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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칼은 이런 말을 하였습니다.
"권력이 지배하는 물질세계 위에,
학자가 지배하는 정신의 세계가 있습니다.
그리고 정신의 세계 위에는 예수님이 지배하는
사랑의 세계가 있다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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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는 실물의 산이 있는가 하면,
눈에 보이지 않은 산은 내 안에 있습니다.
사회적으로 저명한 분이 사망하면,
큰 산과 같던 분이 우리 곁을 떠났다고 말합니다.
그런가 하면 눈에 보이는 실물의 물이 있는가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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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큰 일을 맡기기 전에 먼저 큰 시험을 통과하게 하십니다.
대표적으로 창세기에서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하나밖에 없는 외아들 이삭을 제물로 드리라고 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은 인간으로서 견디기 힘든 결정을 하고는
이삭을 제물로 드리려고 칼까지 들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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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인간을 위해 존재할까?
아니면 인간이 신을 위해 존재할까?
만약 신이 인간을 위해 존재한다면 어떤 인간을 위해서 존재할까?
신은 누구의 편을 들어줄 것인가?
누구의 손을 들어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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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는 하나님의 명령을 순종하면서 놀라운 자신의 힘을 발견하였습니다.
홍해를 건너기 위해 바다 앞에 섰을 때, 이스라엘 백성들은 원망과 불평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때 모세가 백성들에게 외쳤습니다.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 - 출1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