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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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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대를 생각하라(26년 9월 6일)


믿음을 가진 신앙인은 사명으로 사는 사람들입니다.

교회에서의 봉사와 성도 섬김도,

가정에서의 가족 섬김도, 직장에서의 동료 섬기도,

사업장에서의 직원 섬기도 의무가 아니라

사명으로 여기고 섬길 때 누가 먼저 알까요?


나에게서 풍기는 향기는 (26년 8월 30일)


냄새와 향기는 같은 뜻으로 쓰이기도 하지만, 어감에서는 전혀 다른 의미를 나타냅니다.


냄새는 ‘음식 냄새가 난다’, ‘무언가 썩는 냄새가 난다’, ‘사람 냄새가 난다’, ‘땀 냄새가 난다’ 등과

‘아무개는 돈 냄새가 난다’, 또는 ‘아무개는 무언가 범죄의 냄새가 난다’는 등으로 사용됩니다.

그러나 꽃이나 향수에서 나는 것은 ‘냄새’라 하지 않고 ‘향기’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 자신에게서는 향기가 나야 할 텐데, 우리는 흔히 냄새를 풍기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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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무엇으로 채워져 있는가? (26년 8월 23일)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물질을 보고 평가합니다.

어떤 이는 많은 것을 풍성하게 가졌다고 말합니다.

또 어떤 이는 눈에 보이는 물질은 빈약할지라도 머릿속에 담긴 지식과 행실을 보면 많은 물질을 가진 사람보다

더 풍성해 보인다고 말합니다.


사도바울은 골로새서 3장 16절에서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라고 권면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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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기도하는 목적은?


예수 안에서 산다고 하면서도,

정말 예수만 우러러 보는가 어쩌면 아닐 수도 있습니다.

믿음으로 살아야 한다고 하면서 너무 이상적인 믿음의 세계로 들어갑니다.

이런 이상적인 믿음이 현실 세계를 외면합니다.

그렇다고 현실의 문제가 해결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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