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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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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무엇으로 채워져 있는가? (26년 8월 23일)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물질을 보고 평가합니다.

어떤 이는 많은 것을 풍성하게 가졌다고 말합니다.

또 어떤 이는 눈에 보이는 물질은 빈약할지라도 머릿속에 담긴 지식과 행실을 보면 많은 물질을 가진 사람보다

더 풍성해 보인다고 말합니다.


사도바울은 골로새서 3장 16절에서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라고 권면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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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기도하는 목적은?


예수 안에서 산다고 하면서도,

정말 예수만 우러러 보는가 어쩌면 아닐 수도 있습니다.

믿음으로 살아야 한다고 하면서 너무 이상적인 믿음의 세계로 들어갑니다.

이런 이상적인 믿음이 현실 세계를 외면합니다.

그렇다고 현실의 문제가 해결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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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을 하루처럼 (26년 8월 2일)


오늘도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육신의 일용할 양식뿐 아니라 영혼을 살리는 일용할 말씀도 주셨습니다.

육신적으로 먹고 마셔 배가 든든할 때, 사람은 누구나 느긋한 마음을 갖게 됩니다.

그러나 배고프고 갈증이 날 때는 마음에 여유가 없고, 작은 일에도 서두르게 됩니다.

그리고 사람을 대하는 태도마저 짜증스러워질 수 있습니다.

이처럼 육신의 만족은 우리의 삶에 여유와 평안을 가져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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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감동받는 사람이 되자(26년 7월 26일)


세상에서 무서운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목소리가 큰 사람일까요, 싸움을 잘하는 사람일까요, 아니면 권력과 재물이 많은 사람일까요?

이런 사람들이 아니라, 오히려 무식한 사람이 무서운 사람이라고도 말합니다.


흔히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말하는데, 여기서 무식이란 단순히 배우지 못했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사리 분별을 하지 못하고, 적군인지 아군인지도 모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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