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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Public·1 member

나는 어떤 길을 가고 있는가? (25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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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믿음의 길로 가는 것이 아니고,

살다 보니 믿음의 세계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하나님이 보여서 믿은 것이 아닙니다.

믿음으로 살다 보니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였습니다.


세상 어느 누구도 하나님을 보고 믿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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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없이 약하면서도 한없이 강한 갈대(25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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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칼은 이런 말을 하였습니다.

"권력이 지배하는 물질세계 위에,

학자가 지배하는 정신의 세계가 있습니다.

그리고 정신의 세계 위에는 예수님이 지배하는

사랑의 세계가 있다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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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 산으로 보이는가? 물이 물로 보이는가?(25년 10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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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는 실물의 산이 있는가 하면,

눈에 보이지 않은 산은 내 안에 있습니다.

사회적으로 저명한 분이 사망하면,

큰 산과 같던 분이 우리 곁을 떠났다고 말합니다.


그런가 하면 눈에 보이는 실물의 물이 있는가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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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를 연결하는 다리가 되어라 (25년 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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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큰 일을 맡기기 전에 먼저 큰 시험을 통과하게 하십니다.

대표적으로 창세기에서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하나밖에 없는 외아들 이삭을 제물로 드리라고 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은 인간으로서 견디기 힘든 결정을 하고는

이삭을 제물로 드리려고 칼까지 들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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