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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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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시간에 맞추는 신앙생활인가?(26년 4월 19일)

우리는 내게 주어진 시간을 철저하게 지키며 살아가지만

동시에 그 시간을 내 마음대로 사용할 때도 있습니다.

게으름을 피울 수도 있고, 정해진 시간 안에서

더 많은 성과를 올릴 수도 있습니다.

     

세상에서 내게 주어진 시간은

철저하게 지키며 최선을 다합니다.

그러나 주님이 내게 맡겨주신 시간은

내 마음대로 사용하려고 합니다.

     

세상에서 주어진 시간은 물질과 연결되어 있어

결코 헛되게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주님이 내게 맡겨주신 시간은

고무줄처럼 늘였다 줄였다 하며

내 마음대로 사용하려고 합니다.

     

주님의 시간을 내 시간에 맞추려 하다 보니

여러 가지 핑계가 따릅니다.

바쁘다는 이유, 아프다는 이유 등 수많은 핑계로

주님의 시간을 지키지 못합니다.

     

왜 그럴까요?

눈에 보이는 소득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주님께 시간을 드리는 것을 아깝게 여깁니다.

     

그러나 주님이 내게 맡겨주신 시간을 잘 지켜 행할 때

놀랍게도 주님께서 내가 해야 할 일을 이루어 주십니다.

주님의 일을 하느라 세상적인 일을 못한 것 같지만,

이상하리만큼 모든 것이 다 해결됩니다.

이는 보이지 않는 주님의 손길이 내가 해야 할 일들을

대신 이루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내 시간에 맞춘 삶보다는

주님의 시간에 맞춘 삶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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