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떤 발자국을 남기고 있는가? (26년 4월 12일)

사람은 누구나 발자국으로
자기의 흔적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자신의 이름을 남겨보겠다고
많은 사람들이 찾아다니는 관광지의 큰 바위나
또는 큰 나무에 자신의 이름을 새기는
몰지각한 행동을 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모습은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에서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왜 이런 행위를 할까요?
어쩌면 자신의 흔적을 남겨보려는 의도일지도 모릅니다.
또 어떤 사람들은 공중화장실에 별의별 낙서를 합니다.
낙서를 통해서 자신의 흔적을 남기려는 것입니다.
이처럼 자신의 흔적을 남기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한 발자국씩 내딛을 때마다
선한 발자국을 통해 예수님의 흔적을
만들어 가고 있는지,
아니면 내 흔적만을 남기려고
애쓰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이 땅에 아무리 위대한 발자국을 남겼을지라도
세월이 흐르면 결국 지워집니다.
그러나 사람들의 마음속에 새겨진 흔적은
쉽게 지워지지 않습니다.
세상은 시간이 흐르면서
모든 흔적이 지워지고 사라진다 해도,
우리는 오직 예수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세상에 전하면서 선한 발자국으로
예수님의 흔적을 남기는 삶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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