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은 독이 될 수도 있습니다(26년 3월14일)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질문합니다.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 하느냐?”
제자들이 대답하기를 여러 선지자 중에 한 분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이 질문에 베드로가 이렇게 대답합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세상 사람들은 예수님을 선지자 중의
한 명이라고 기억하고 있지만
베드로는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하였습니다.
우리도 예수님을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로 기억하고 있다면
예수님도 우리들을 정확하게 기억하고 계십니다.
베드로는 이 신앙고백으로
예수님으로부터 칭찬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칭찬받은 베드로에게
곧바로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그래서 우리는 칭찬받을 때 더욱 조심해야 합니다.
때로는 칭찬이 독이 될 수도 있습니다.
칭찬받을 때는 내가 잘해서 받기도 하지만,
더 잘하라는 격려의 말로 받아들이고
낮아진 자세로 이웃들을 더 높여 주어야 합니다.
내가 낮아지고 이웃을 높여줄 때 주님은 나를 높여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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