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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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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엇을 바라보는가 (26년 7월 5일)


천국은 어디에 있을까? 인도의 간디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백성들 속에서 신을 보았고, 백성들은 신을 간디에게서 보았다"고 하였습니다.

간디가 본 신은 백성들의 힘이었으며, 백성들이 본 신은 빛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천국을 찾는 사람들에게 천국은 가난한 사람들과, 핍박받은 사람들, 눈먼 사람들,

포로 된 사람들, 짓눌린 사람들 곁에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천국은 하늘에 있기 전에 땅 위에 있습니다.

천국은 여기 있다 저기 있다가 아니라우리들 가운데 있습니다.

그렇다면 신은 인간을 위해서 존재할까? 아니면 인간이 신을 위해서 존재할까?

신은 이 땅 만물을 창조하시고 마지막에 인간을 창조하셨습니다.

신이 창조한 인간은 다른 것에 눈을 돌리지 말고 오로지 신만 바라봐야 합니다.


인도는 오랜 세월 동안 영국으로부터 경제적 식민지로, 정치적 식민지로, 사회적 식민지로

변하면서 수백 년간 억압된 삶을 참으면서 마치 응축된 원자 폭탄과도 같은 상태였습니다.

억압받은 백성들의 응축된 에너지를 터트릴 지도자로서 간디는 백성들에게 빛이 되어주었습니다.

억압받은 백성의 힘과 위대한 지도자의 정신적 영감이 만나 무섭게 폭발했고,

무저항 저항 운동을 통해 강대국 영국도 결국 무력하게 인도를 포기하면서 인도는 새로운 독립 국가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인도가 새로운 국가를 세운 후,

일부 지도자들은 서방 열강의 영향으로 보이는 기독교와 선교사들을 인도에서 제한하거나 추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 결과 인도의 기독교 인구는 크게 감소했고, 인도는 역사적으로 뿌리 깊은 힌두교로 돌아갔습니다.


한편, 이슬람교는 오랜 옛날부터 인도에 존재해왔던 종교로서, 식민지 시대 이후에도 계속 그 영향력을 유지해왔습니다.

이러한 역사적 변화 속에서 우리에게 묻는 질문은 이것 입니다:

신은 인간을 위해서 존재하는가? 인간이 신을 위해서 존재하는가?

답은 명확합니다. 신은 지금도 인간을 위해 지켜보고 계시며 사랑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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