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수에 맞게 생각하라(26년 10월 25일)

생각은 할수록 깊어질 수도 있습니다.
어떤 면에서 깊어지는 생각일까?
잘못된 생각은 자신을 현실에 맞지 않게
뜬구름 위에 붕 뜨게 만듭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때로는 보통 사람들이 볼 때 망
상가처럼 보이는 이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망상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상상도 할수 없었던 새로운 물건을 발명하기도 합니다.
이런 발명가들은 생각이 생각으로 끝나지 않고,
눈에 보이는 결과로 나타납니다.
그러나 생각이 생각으로 끝날 때 잘못하면
망상 속에서 헤매다가 현실로 돌아오게 됩니다.
현실과 이상 사이를 살아가는 크리스천들도
이상적인 천국만 바라보다 보면
현실을 부정할 수도 있습니다.
현실이 없는 이상은 한낱 꿈에 불과합니다.
현실이 이상으로 발전될 때,
우리는 생각을 눈에 보이는 결과로
만들어 가며 살아가게 됩니다.
우리들의 생각은 생각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보이는 결과로 나타날 때,
비로소 분수에 맞게 생각하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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