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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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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무엇으로 채워져 있는가? (26년 8월 23일)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물질을 보고 평가합니다.

어떤 이는 많은 것을 풍성하게 가졌다고 말합니다.

또 어떤 이는 눈에 보이는 물질은 빈약할지라도 머릿속에 담긴 지식과 행실을 보면 많은 물질을 가진 사람보다

더 풍성해 보인다고 말합니다.


사도바울은 골로새서 3장 16절에서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라고 권면하였습니다.


우리의 마음속에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풍성히 채워져 있을 때,

우리는 자연스럽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게 됩니다.

그러나 내 안에 세상의 욕심으로 충만하게 채워져 있다면,

우리는 당연히 세상을 찬양하게 됩니다.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풍성하게 채워져 있다면,

당연히 감사함으로 오직 주님만을 찬양하게 됩니다.


주님만을 찬양하는 입술에서는 생명의 말씀이 흘러나옵니다.

내 입술을 통해 나가는 말에는 위력이 있고, 파괴력도 있으며, 죽음도 생명도 있습니다.


잠언 18장 21절은 “죽고 사는 것이 혀의 힘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혀의 열매를 먹으리라”고 말씀합니다.

혀의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내 안에 무엇으로 가득 채우고 있는가?

세상의 욕심보다 먼저 하나님의 말씀으로 충만하게 채워져 있을 때, 내 입술을 통해 생명의 말씀이 나갑니다.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채워져 항상 생명의 열매를 맺는 삶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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