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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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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권위 (26년 6월 21일)


오늘날 아버지의 권위는 살아 있을까?

흔히 하는 말이 있습니다.

아버지의 권위가 땅바닥으로 떨어졌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아버지의 권위는 사라진 것이 아니라 다시 세워져야합니다


그렇다면 아버지의 권위는 무엇으로 나타나는가?

경제력일까, 능력일까, 힘일까? 아닙니다.

아버지의 권위는 사랑입니다.

그 사랑은 단순한 인간적인 사랑이 아니라

예수님 그리스도의 사랑이어야 합니다.

예수님의 사랑으로 아버지는 아버지답게,

어머니는 어머니답게 살아야 합니다.

아버지가 사랑을 잃어버리면

아버지의 권위도 함께 사라집니다.


가족들에게 아버지의 사랑이 전해질 때 참된 권위가 세워지며,

아내에게도 남편의 사랑이 전해질 때 남편의 존재는 더욱 존중받게 됩니다.

아버지가 사랑으로 가족들의 버팀목이 될 때

권위는 살아 있습니다.

이처럼 아버지로서 존경받고, 남편으로써 사랑 받을 때 아버지들은 기가 살아납니다.

아버지들은 가정에서 인정받을 때 세상에서도 자신감이 생깁니다.


아버지의 권위는 사랑이라고 했습니다.

사랑으로 가족들을 보살필 때

가족들도 아버지의 권위를 기꺼이 존중하게 합니다.

사랑으로 양육받은 자녀들은 아버지를 존경하고,

아버지는 자녀들을 존중해 줄 때

아름답고 행복한 가정으로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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