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목회칼럼

Public·1 member

내가 기도하는 목적은?


예수 안에서 산다고 하면서도,

정말 예수만 우러러 보는가 어쩌면 아닐 수도 있습니다.

믿음으로 살아야 한다고 하면서 너무 이상적인 믿음의 세계로 들어갑니다.

이런 이상적인 믿음이 현실 세계를 외면합니다.

그렇다고 현실의 문제가 해결되는가!

현실적인 문제들이 해결되지 못하니까 이상적인 믿음에서 다시 현실로 돌아옵니다.

현실의 문제 앞에서 열심히 살다보면 예수도 잘 보이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예배드릴 때만 보이는 것 같습니다.

믿음이 충만할 때는 남들의 시선이 세상으로 향하면 야단을 칩니다.

오직 예수만 우러러 보면 무슨 일이든 다 해결해주는데 왜 세상만 바라보느냐

이러던 분도 믿음이 약해지면서 어느 누구보다도 세상 속으로 깊숙이 들어갑니다.

오직 예수 예수만 찾던 분이 어느 순간 예수는 내 삶에서 장식품이 됩니다.

이런 분에게 어느 분이 격려하고 위로합니다.

우리 기도하자고 기도 외 우리가 무얼 하겠느냐, 기도로 주님을 설득해서라도 승리하자고 합니다.

이렇게 내가 원하는 것들을 성취하기 위한 기도도 좋지만

기도의 중심은 내가 아니고 주님이요, 나의 소원이 아니고, 주님의 뜻이 되어야 합니다.

기도를 통해서 주님께 순종하는 기도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10 Views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