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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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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나에게 부탁하신 것은! (26년 7월 19일)


사람이 사람에게 무언가를 부탁할 때에는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 됩니다.

‘내가 부탁한 것을 쉽게 받아들일까, 아니면 생각해 볼 것도 없이 거절할 것인가?’


부탁을 할까 말까 망설이다가 어렵게 말을 꺼냈는데, 상대방이 별생각 없이 쉽게 받아들이면 얼마나 기쁠까요?

그러나 어렵게 부탁했는데 거절당하면 얼마나 창피하고 자존심이 상하겠습니까?


이제 우리는 영적으로 돌아봅시다.

내가 예수님께 수없이 많은 것들을 기도를 통해 부탁합니다.

반대로도 생각해 보세요.

예수님께서 나에게 부탁하신 것이 있을까요?

없을까요? 있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나에게 부탁하신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데살로니가전서 2장 4절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오직 하나님께 옳게 여기심을 입어 복음을 위탁받았으니.”

옳게 여긴다는 것은 곧 인정을 받은 사람에게 무언가를 위탁한다는 의미입니다.


복음을 위탁받았다는 것을 쉽게 말하면, 예수님께서 복음을 나에게 맡기시고 부탁하셨다는 것입니다.

나에게 맡겨진 복음을 땅끝까지 이르러 전하기를 부탁하신 것입니다.


나는 예수님께 서슴없이 기도로 부탁고는 종종 잊어버립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어떤 기도도 잊지 않으시고 이루어주고 계십니다.


우리들도 예수님께서 나에게 위탁하신 복음 전파를 소중한 사명으로 여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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