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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l 10

    나는 지극히 정상적인 길로 가고 있는가? (2022-07-10)

    in 목회칼럼

    인생길 가다 보면 수없이 펼쳐진 길 중에서 어느 길을 선택할 것인지 망설일 때가 있습니다. 집을 나설 때는 한 길인데 조금만 가다 보면 두 개의 갈림길을 만납니다. 좀 더 가다 보면 더 많은 갈림길을 만납니다. 처음 가보는 길에서 여러 갈래 길을 만나면 얼마나 망설이나요, 물론 GPS가 있어서 상세하게 안내해 주지만, 한순간 한눈팔다 보면 다른 길을 선택합니다. 이렇게 세상 길을 찾을 때는 GPS가 안내원이 되어줍니다.

    매일 다니는 길인데도 어느 때는 다른 길을 선택할 때도 있습니다. 다른 길을 선택하여 빠르게 목적지에 도착하기도 하지만 다른 길을 선택한 결과 더 늦게 목적지에 도착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인생길에서는 길을 잘못 정했을 경우 전혀 다른 목적지로 갑니다. 우리는 영적인 길을 가고 있습니다. 영적인 영생을 향하여 가다가 어느 길이 맞는지 자신감이 없어 주저하게 될 때 우리도 영적인 GPS를 켜야 합니다. 말씀이 믿음의 GPS가 되어서 사망의 길에서 영생의 길로 바로잡아 줍니다. 길이 익숙하면 GPS를 끄고 가지만 영적인 영생의 길을 가기 위해서는 아무리 잘 알고 익숙한 길이라도 항상 말씀과 믿음의 GPS를 켜고 가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지극히 정상적인 길로만 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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