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다고 하였습니+다.
현재 내가 누리는 자유는 부족하다고 여겨지는가요?
아니면 현재 내가 누리는 자유가 충분하다고 여기는가요.
민주주의 국가에서 자유를 누리는데 부족하다고 여전히 항의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인간이 누릴 수 있는 자유의 한계는 어디까지 일까요!
내 마음대로, 살고 싶은 대로 살아갈 때 어느 누구도 참견하지 안해야 진정한 자유인가!
예수님은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하면서 자유를 주셨습니다.
그렇다면 무엇을 통해서 예수님은 우리들에게 자유함을 주셨을까요?
예수님이 [요8: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무엇이 우리를 자유롭게 한다고 하셨나요? 진리를 알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을 때 자유함을 누립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시면서 자유를 주셨으니 자유를 누리며 사는 것이 축복이요
하나님의 뜻이기도 합니다.
진리를 통해서 얻어지는 자유는 육신은 감옥에 갇혀있어도 영적으로는 자유함을 누립니다.
우리가 누리는 자유의 근원은 진리라고 하였습니다.
진리의 길은 어떤 길인가요? 하늘로 통하고 있습니다.
진리가 곧 길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진리라고 하였습니다.
우리가 구하는 진리는 절대 먼 곳에 있지 않습니다.
말씀이 진리요, 이 말씀은 우리들 손에, 우리들 눈앞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