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드리는 삶이 되어라 (2021-01-17)

 

  기독교는 예배의 종교입니다. 믿음생활과 예배는 분리된 것이 아니라 하나로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배가 삶이 되어야 하고, 삶이 예배가 되어야 합니다. 그럼에도 예배는 주일 예배 한 번이면 된다고 여기는 분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대면 예배에서 온라인 예배로 익숙해져 가고 있습니다. 그럴지라도 예배의 장소보다는 예배드리는 사람의 자세가 중요합니다. 가정에서 혹은 직장에서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릴지라도 경건한 자세로 드린다면 하나님은 기뻐 받으십니다.

  그럼에도 사도행전 2장 46절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날마다 마음을 같이 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불타는 장작을 흩어놓으면 불은 시들시들 꺼져갑니다. 그러나 꺼져가는 장작들을 한 곳으로 모아 놓을 때 다시 활활 타오릅니다. 이처럼 코로나 바이러스라는 전무후무한 질병 때문에 일시적으로 온라인 예배를 드릴지라도 머지않아 대면 예배로 돌아올 것입니다.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모이지 못하는 것임에도 이것이 앞으로 계속 될 거라는 절망적인 말을 하기도 합니다. 비대면 예배는 사탄들이 믿는 자들을 흩어 놓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잡은 것입니다. 히브리서 10장 25절에서 말하기를,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할 수만 있다면 모이기에 힘쓰는 마음을 가지세요. 반드시 이 땅에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소멸되고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와 예배가 삶이 되고 삶이 예배가 되기를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영광의 직분에 감사하는가? (2021-01-10)

 

사람이 모이면 단체가 구성되고 구성된 단체를 움직이려고 조직을 만듭니다. 조직을 운영하려고 조직에 맞는 직책을 사람들에게 부여합니다. 교회 역시 조직화되면서 직분을 줍니다. 교회에서 주어지는 직분은 상하 직분이 아니라 평등한 관계이며, 오히려 섬기는 직분입니다. 그럼에도 교회에서 주어지는 직분을 세상의 감투 정도로 여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교회에서 임명하는 직분은 하나님이 사람을 통해 내려주시는 것이라고 여길 때 감사한 마음과 감격으로 받게 됩니다. 이와 같지 않고 사람이 준 직분, 어떤 교회 아무개 목사가 임명한 직분으로 여길 때 자신에게 주어진 직분을 소홀히 여기기도 하고 쉽게 버리기도 합니다.

내게 주어진 직분을 소홀히 여길 때 교회의 가치가 떨어지게 마련이고 더 나아가 주님의 가치도 떨어뜨리는 결과를 낳게 됩니다. 예수님의 가치를 높이는 일 중 하나가 바로 내게 주어진 직분을 소중히 여기는 일입니다. 자신의 직분에 맞는 활동을 할 때 교회의 가치와 내 자신의 가치 모두 높아집니다. 2021년도 새날교회에서 주어진 어떤 직분이든 영광의 직분으로 받으시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으세요. 이 때에 직분을 감당할 수 있는 힘과 능력을 주십니다.

새로운 2021년을 향하여! (2021-01-03)

  새해를 맞이하여 우리는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 성경말씀을 읽기 시작해야 합니다. 성경의 첫 장인 창세기를 펼쳐놓고 어떻게 이 많은 분량을 읽을까 하면서 다시 덮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첫발을 뛸 때 다음 발자국도 뛸 수 있도록 주님이 인도해주십니다. 우리는 성경 66권을 읽기 시작할 때 여기저기를 읽기보다는 창세기부터 시작합니다. 읽다보면 말씀이 마음을 감동시키기도 하지만 말씀이 마음을 찌를 때도 있습니다. 마음을 찌르는 말씀은 건너뛰려고 하고 읽어도 이해가 안 되는 말씀도 건너뛰려고 합니다. 그래서 어느 분이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말씀을 마주할 때 좋아하는 것은 믿고 싫어하는 것은 거절한다면, 당신이 믿는 것은 복음이 아니라 당신 자신이다.

  내가 좋아하는 말씀에는 형광펜으로 칠하고 밑줄까지 그어놓지요. 내가 성경책을 펼치면 색깔이 칠해졌고 밑줄까지 그어놓은 말씀만 읽게 됩니다. 잘못하면 영적 편식이 생겨서 영적 영양실조에 걸릴 수도 있습니다. 음식도 골고루 먹어야 하듯이 말씀도 골고루 먹어야 합니다. 색깔을 칠하지도 않고 밑줄도 그어놓지 않은 말씀이 영적보화이기도 합니다. 성경 말씀은 읽을 때 마다 표시가 전혀 없는 말씀도 새롭게 눈에 띄게 하십니다. 창세기부터 읽기 시작하셨으니 말씀이 달든 쓰든 다 읽으셔서 복음이 내 안에 있게 하세요. 복음으로 올 한해도 승리하시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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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3월 14일 창립을 준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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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날 교회가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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